버숑
이러다가 취업 안할지도?
작성자ghkdw****
작성일24-11-07
조회수145
분류수익 인증


컴퓨터로 돈 버는 방법이라곤 주식이나 투자가 다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블로그로 돈 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버숑에서 하라는 대로만 했어요.


애드센스의 맛을 알게 되다.

퇴사 후 다시 취업하기 전에 놀기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프리랜서처럼 돈 버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죄다 앱테크, 쿠팡알바 이런 것만 나오는데 저는 몸으로 고생하지 않고 돈을 벌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애드센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한 번 시작하기 전에 꼼꼼하게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라 찾아보니까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 두 개로 보통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둘 다 할 자신은 없어서 따기 수월한 애드센스를 목표로 티스토리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처참..

알아본 정보만으로는 애드센스 승인받기가 어려워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 버숑을 찾게 되었고

버숑의 실습 캠페인들을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도 새로 개설하고 세팅하며 애드센스용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뭣도 모르고 내가 다녀온 식당 후기를 적고 있었는데 실습 캠페인의 참여 가이드를 보니까 정보성으로 글을 써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화를 주제로 21일 동안 열심히 올리고 애드센스 신청을 하니까 바로 승인이 됐습니다.

승인받은 걸로 애드센스 캠페인 포인트 받자마자 바로 인출도 하고 ㅋㅋ


애드센스 받고 나서도 꾸준히 써야 수익이 늘어난다고 해서 꾸준히 쓰니까 자연스럽게 구글 상위 노출도 되고 애드센스 수입도 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일주일 만에 4만 원 가까이 수입이 들어와서 이런 식으로 부수입이 늘어나면 취직을 안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ㅋㅋ

티스토리는 진짜 버숑 개설, 세팅 방법으로 만들고 꾸준히만 포스팅한다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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