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알게 된 계기

애드센스는 버숑 캠페인을 하다가 캠페인 중에 티스토리 글쓰기 캠페인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가기는 했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하려고 하다 보니 막상 실천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버숑 에듀 티스토리 애드센스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까 티스토리 및 애드센스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게 되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를 달게 된 과정

애드센스를 준비하는 과정 동안에 버숑 에듀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처음 배워보는 분야라서 막막하고 어떻게 해아 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럴 때마다 버숑 에듀 강의를 한번 두번 다시 들으면서 내가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어떤 것을 또 공부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 seo가 뭐지? 글 쓰는 것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생소하지만 계속 듣다 보니 용어나 과정 등 애드센스를 받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부분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애드센스를 승인을 위한 나만의 TIP

애드센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집중한 부분은 애드센스용 맞춤 글쓰기였습니다. 애드센스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 글이 아닌 애드센스 받기 위한 글쓰기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글 쓰는 솜씨도 없고 잘 쓰지도 못했지만 적어도 하루에 한 개씩 글을 올리려고 했고 그중에서 구글 상단에 위치한 글이 어떻게 쓰이고 있고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참고하며 분석을 해나갔습니다. 

그 결과 글 쓰는 시간도 줄어들고 사진은 5장 이상, 사진에 대체 텍스트 넣기, 포스팅 글자 수는 약 500자 이상 쓰기 소제목 5개 이상 만들기 등 나만의 글쓰기 방법을 만들고 그 스타일을 조금씩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면서 애드센스라는 체계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되었고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적어도 글을 하루에 하나는 쓰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한 개씩 두 개씩 포스팅을 해나갔고 10개 이상이 되었을 때 애드센스 신청을 하고 난 후 약 2주간의 시간에 걸쳐서 한 번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글을 포스팅하는 중에 있으며 조금씩 수익도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이었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꾸준히 하나씩 하시다 보면 애드센스를 달 수 있습니다. 버숑 에듀를 듣고 여러분도 한 걸음씩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