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버숑에서 글쓰기로 시작하는 자동화 수익의 길! '버숑' 솔직 리뷰!
작성자hyeb***
작성일24-06-18
조회수1,263
별점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버숑을 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마케팅 교육과 실습이라는 것을 몰랐던 예전의 저는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처음 생각났던 것은 

'대기업이나 회사에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게 마케팅 아닌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버숑의 교육과 실습 캠페인을 통해 나도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버숑의 장점

버숑의 장점을 말해보자면 마케팅을 처음 듣고, 해보는 사람도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플랫폼'이 매우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다는 점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버숑을 통해 '나도 글을 열심히 쓰고, 또 교육을 통해 마케팅을 배워나가겠다'라는 의지만 있다면 

자동화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게 어떤 마케팅을 어느 플랫폼에서 어떻게 하는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버숑에서의 활동은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 교육만 한다면 실질적으로 마케팅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실력이 늘기가 어려울 텐데 

버숑에서는 교육과 동시에 이론으로 배웠던 마케팅을 실습할 수 있는 캠페인도 존재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버숑 이외에도 마케팅 교육 플랫폼들은 많으나 

실습 캠페인이 있다는 점이 다른 플랫폼과는 차별점인 동시에 매우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생의 입장을 잘 배려해 준 점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실습 캠페인들을 통해서 내가 배웠던 것들을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배운 것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실력을 늘려 자동화 수익까지 목표를 잡고 나아가게 하는 점이 동기부여가 되어 좋았습니다. 



수강 후 변화

저는 버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버숑에서 꾸준히 마케팅 교육을 받고 또 직접 실습해 보며 느꼈던 가장 큰 부분은 

버숑이 제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었던 매개체였다는 부분입니다. 


마케팅 교육과 다양한 실습 캠페인을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조리 있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마케팅 글쓰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방법까지. 어쩌면 저에게 버숑은 수익 그 이상의 것을 알려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꾸준히 이 마음을 가지고 자동화 수익까지 만들어낼 수 있도록 버숑을 통해 교육을 받으며 더 괜찮고 멋진 사람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버숑을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특히 저와 같이 글쓰기 실력도 늘리고 또 마케팅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배워보고 싶은 분들,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께 꼭 이 버숑을 한번 참여해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버숑만의 단계별 실습 캠페인을 꾸준히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동화 수익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니 고민 말고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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