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버숑으로 부업에 대한 편견이 와장창!!!!!" 다은콩님 항상 힘!♥
작성자
작성일20-07-17
조회수895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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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으로

적은 월급이 항상 부족한 25살입니당~~

 

그래서 여유자금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주말 알바를 할까 했지만

알바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구한다고 해도 얼마 되지 않는 월급으로는 

여유로운 생활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러다 알게 된 버숑!!

다른 부업 문의도 많이 들어봤지만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가더라구요(다 멘토님의 열정덕분인거 같아요ㅎㅎ)

버숑은 모집 외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채널톡으로 항상 궁금한 것을 여쭤볼 수 있어서 

참 편리하고 든든한 것 같습니당♥

버숑을 시작하고 부터 마음이 여유로워졌어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갈 생각 때문인지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마음만은 벌써 부자랍니당ㅎㅎ

버숑 더 잘되고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용!!! 

버숑 화이팅!!! 다은콩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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