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힘들지 않게!" 전보다 여유로운 투잡 생활을 즐기고 계신 별아님 계속 함께해요♥
작성자
작성일20-07-21
조회수605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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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 32살 직장인이에요^^

원래 저는 투잡을 하던 사람이었고,


시간과 몸이 너무 힘들어서

 하나를 그만두게 되었어요ㅜ

 

그랬더니 몸은 여유로운데 

금전적인 문제는 여유롭지 못하드라구요~

그때쯤에 버숑을 알게 되어서 몸은 힘들지 않고 

여유롭게 투잡을 하고 있답니당^^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 부담스럽드라구요ㅜ

그런데 지금은 소소한 일감도 많이 생기고, 

부수입도 있으니 좋아요^^


여러 가지 해보고 자기한테 맞는 걸로
선택하면 되니깐 그게 최고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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