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나봉님! 이제는 어엿한 선배버니로 변신~♥
작성자
작성일20-07-23
조회수833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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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다니면서 버숑 마케터로
활동 하고 있는 나봉입니다! '◡'

재택부업 알아보시는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도 회사다니고 있으면서도 항상
뭔가 생활비 카드값에 치여 쪼들리는 생활에 지쳐있었어요..

이리저리 알바도 알아보고 평일저녁이나 주말에
실제로 알바를 하기도 했었는데,
회사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너무 못할짓이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재택부업 버숑!!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는데
이제 주말에 어디 나가서 알바 할게 아니라
집에서 침대에 누워 편하게 폰으로 알바 할 수 있다니
진짜 왜 이제야 이걸 알았나 싶더라구요! ㅎㅎ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회사에서도 틈틈히 할 수 있으니
하루가 알차고 보람차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이제는 저보다 제 후배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싶어요! ㅎㅎ
저랑 함께 버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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