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폰맹, 컴맹도 익숙해지니?"고민은 이제그만! 직장과 부업을 동시에~ 아여니님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작성일20-08-05
조회수614
별점

후기1.png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다니며 버숑 마케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여니에요:) 

 

재택부업, 투잡 알아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일을 하고 월급을 받으면서도 카드값으로 나가는 금액이 크다보니 

항상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 기분이 한 가득이었어요.

 

 그러다 버숑을 만나게 되었고  

사실 다 거짓말 아니야? 하며 애써 외면하다가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멘토님이 알려주셔도 워낙에 폰맹 컴맹이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거지...? 고민도 걱정도 많았는데 

익숙해지니 아 이걸 진짜 빨리 알았더라면..? 싶더라구요 ㅎㅎ


육아도 하고, 직장도 다니면서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알바처럼 하면서 월급만큼 딱!

 받을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ㅎㅎ

인스타 공부도 좀 더 해서 

 후배님들과 함께 돈 길만 걸을 준비 하려고 해요:)

저와 함께 버숑하실 후배님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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