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침대에서 편하게' 함께 잘되고 싶은 옒이님의 마음은 보는 저희가 미소 지어지네요♥
작성자
작성일20-08-05
조회수568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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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다니며 투잡하고 있는 버숑마케터 예린이에용~

 

월급으로는 여유롭게 생활하기 힘들더라구요 ..

그래도 지금의 멘토를 만나 버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해야되나 너무 어려울거 같은데.. 이런 생각하면서 

고민을 했었는데요..

 

한 두번 들어서 못 듣는 저에게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할 수 있겠더라구여

 

직장다니면서 시간날 때와 집에서 쉴 때 침대에서도 얼마나

편한지 인스타로 인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언능 버숑 후배님들만나 돈방석 안겨주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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