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경험담으로서 도움드리고싶어요" 로하민님 이제 꽃길만 걸어요 ♥
작성자
작성일20-07-15
조회수1,575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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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시대

투잡이 필수가 된 요즘


다들 재택부업 많이 알아보실텐데,

기존의 부업구조는 초보자들이 실패하기 쉽죠


제대로 배운 거 없이 

몇백씩 돈 날렸다는 후기들 

저도 그 피해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나는 안되는걸까?

잘버는 사람은 잘 벌고 못버는 사람은 못버는건가? 


그런 고민을 하던중, 버숑을 만나게되었고

또 지금의 멘토님을 만났습니다.


1% 만 성공하는 구조를 

저같은 초보자도 99%의 희망으로 바꿔 준 

멘토님의 꼼꼼한 교육과 본사의 지속적인 일감제공 


난이도도 쉽지만, 그마저도 꼼꼼하게 교육해주셔서

이제는 누워서 떡먹기 수준으로 해치워버립니다.


사실 중간에 바빠서 몇 달 쉬었지만 

다시 활동해도 절대 불리한 점이 없네요

놀란점은 일감이 전보다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


버숑을 시작하면서 일감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고 지금도 느끼고 있기에

꾸준히 버니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버숑을 시작하고 매번 느꼈던 것이지만,

고민을 줄이고 좀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제라도 알아서 

확실한 수익을 벌고 있어서 좋긴 하지만요.ㅎ


1년 전에 재택부업으로 수익을 내지 못한 피해자였기에

현재 재택부업을 시작하려는 혹은 저와 같이 피해를 보신 분들께


후회가 되는 선택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제 경험담으로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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