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버숑 헌내기인 대학생 랑끄입니다!

제가 본사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이야!!!

버숑 새내기였던 때가 새록새록하네요ㅎㅎ

제가 버숑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서 일자리도 많이 부족하고 

학업이랑 겹치지 않게 알바를 구할려고 하니 

선택지가 점점 좁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인스타를 하던 중에 부업이란 것을 보고 

아! 이거라면 학업과 코로나에도 전혀 지장이 없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바로 시작하지 않고 상담만 받아보자 했는데, 

들어보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거같고 

이미 수익을 내신 분들이 많아서 바로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죠!

저는 원래 SNS을 하던 사람이라 더 부담이 없었던 거같아요~! 

지금은 시기도 그렇고 어디나가서 일하는 것보다는 

본격적으로 진행해볼까 해서 

한학기 휴학을 하고 본업처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알바천O 어플은 삭제해버렸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조금 더 달려가 볼 예정입니다~

제 후기를 보게 되실 여러분들! 화이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