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버숑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생활비 문제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파견직 직장인의 월급엔 한계가 있었고 

제가 하고싶은걸 하지 못하고 늘 카드갚에 시달리면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구 처음엔 초기비용도 걱정 됐는데,

계속 이렇게 사는것 보단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버숑을 시작하고 나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뭔가 하나씩 배워가는거 같고 

저만의 교육카페도 만들어보고

처음 하는 일들이 엄청 많아서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조금 여유도 생기고 인스타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금전적인 여유로움도 생긴거같아요.

하는만큼 돌아오는게 부업이니까요~:) 

직장이 있다보니 업무에 시달려 다른 분들에 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하진 못하지만, 
 틈틈히 할수있고 평생할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그렇게 조급하지 않은거 같아요. 

조금 여유가 될때 더 열심히해서 더 성장해나갈거에요ㅎ 

그리구 예전보다 더 밝아진게 최고장점인거 같아요!ㅎ 

확실히 금전적인 문제가 크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