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부담감이 커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로리님이 좋다면 더 힘낼게요!!♥
작성자
작성일20-07-16
조회수600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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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전 직장을 다니고 있는 24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이 하고 싶고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찾다가 버숑이라는 부업을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수익도 나지 않고 

어떻게 해야 돈을 벌지 걱정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저의 노하우로 돈을 차곡차곡 벌고있죠~

 

저도 처음 시작하는 만큼 되게 부담이 컸고 

하다 망하면 어쩌나 싶은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당

못한다고 실망하지 말고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처음에 시작했을 땐 부수익이 별로 없고 

금방 마감이 돼서 속상하고 우울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일감이 많이 생겼구, 

그만큼 수익을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모든 일감에 다 도전해보고 

다른 분들께 좋은 부업자리를 많이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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