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라는 이름답게

SNS는 이제 사회에서 뗄 수 없는 필수 소통 수단이 되었죠!

사실 저는 젊은 세대에 속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SNS와 그렇게 친한 부류는 아니었어요.

SNS로 자신의 일상을 능숙하게 공유하고 생성하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제가 사용하는 SNS라고는 

카톡이나 유튜브처럼 '소비' 위주의 미디어였죠.

마케이나 플랫폼은 저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물론 버숑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제작되어 있는 콘텐츠를 단순하게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이용해서 마케팅하는 방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이용해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1:1로 배우면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마케팅이 알고 보면 

막상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친하지 않았던 SNS도 버숑을 통해 가까워지고 나니

효율적인 정보 전달과 글 작성 방법 등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휴대폰을 잡고 있는 자투리 시간을 모아보면 하루에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할텐데, 이 시간을 더 이상 

허투루 보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모두에게 주어진 같은 시간에, 그 시간을 얼마나 알차고 쓸모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공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

 버숑을 통해 알게 된 가장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 )

아직 배우는 과정이지만 버숑을 통해 익숙해진 SNS와 마케팅은

제가 진짜로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다주었어요.

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버숑에서의

배움은 제가 보낸 가장 값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