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다름' 833님의 포기 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작성자
작성일22-03-18
조회수804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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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홍보물을 보고 버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근무시간이 좀 짧은 편이라 하루 여유시간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르바이트(주방보조, 단기알바 등)도 구해서 해보고, 

다른 부업도 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좀 더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해서 중도포기도 했습니다.

시간투자를 한 만큼 생각보다 크게 수입이 없었습니다. 

하다보니 지치더라구요. 

포기한 걸 남편한테 아직 말을 못했습니다. 

버숑으로 성공을 거둔 후에 이야기를 해야지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버숑은 다른 것 같습니다. 

아직 한달 채 안되었지만 제가 집에서 SNS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시간투자 가능하고, 

한 만큼 돈이 들어온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일감들이 어렵지 않고 가르쳐주시는 만큼만 따라와도 돈이 된다는 게 큰 메리트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일감에 대한 소개, 일감을 어떻게 신청해서 

진행해야 할 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분명히 하실 껍니다. 

하지만 저도 하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아 엄청난 수입은 없지만 SNS, 네이버 블로그 등 제가 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받는 다는 생각을 하니 괜찮은 부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기처럼 쓰던 네이버 블로그의 글이 돈이 된다는 게 신기합니다. 

하루의 일과 중 하나가 된 SNS활동이 돈으로 돌아온 다는 게 좋지 않나요?ㅎㅎ


  처음 초기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충분히 그 돈은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한 만큼은 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버숑 홈페이지를 들어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보겠습니다. 

다들 비용 때문에 고민할 시간에 버니가 되셔서 돈 벌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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