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끝까지 간다' ㅇㅅㅇ님의 버숑 사랑, 저희도 사랑합니다.
작성자
작성일22-03-24
조회수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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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앞자리가 바뀌었고, 아이는 커가는데 물가 상승률보다 

내 월급 상승률은 낮아지는 것을 체감하면서


과연, 내가 혼자서 내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됐는데

해답은 추가 수익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하고요.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던 와중에 평소에 즐겨 하던 

SNS에서 운명에 이끌리듯 광고를 보고 상담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함께 하게 된 버숑!

버숑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다양한 일감이었어요.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다양한 일감이 매일 주어져서 쉴 틈이 없었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있겠어 했는데 

버숑 일감만으로도 하루가 꽉 채워져서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감은 3가지인데요.


첫 번째. 블로그 일감입니다.

매일매일 일상 블로그를 업로드하는 것도 재미있고, 

키워드가 주어지고 홍보식으로 적는 블로그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버숑에서 진행하는 블로그 캠페인 때문에 제 블로그에 매일매일 

일상 글을 쓰게 됐고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카톡 일감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일감입니다.


 

세 번째. 유튜브 일감은 정말 일상생활에, 

또 상식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지인들에게 공유도 하곤 합니다.

 

버숑은 제가 진행한 캠페인에 대해 바로 수익을 지급해 주니

매일매일 수익금이 쌓이는 게 보이니까 뿌듯하더라고요.


새롭게 무언가를 하게 될 때는 적당한 긴장감과 그 일에 적응하기까지 익히는 시간도 필요한데 

아주 자동화가 되지는 못했지만 속도가 붙었어요.

가끔 실수를 하기도 해서 난 왜 이렇게 꼼꼼하지 못할까 생각도 하지만, 

그때마다 나 자신을 타이르고 마음잡는 시간으로 갖기도 해요.

다시금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버숑의 장점입니다.


불안했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상담해 주시던 분이 

월 얼마의 돈을 벌고 싶냐고 물어보셨을 때 답했던 금액만큼 벌고 있어요.

내 일도 계속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내어 진행할 수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평생 할 수 있어요.


버숑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모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 가숑에 한 번도 도전을 해보지 못했어요.

가숑에 꼭 도전해서 추가 수익 많이 쌓고 싶어요. 

또한 버숑의 캠페인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버숑 담당자분들이 진짜 모든 일감에 대해서 

신속 정확하게 관리를 해주시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질문하면 정말 성실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같은 팀을 이뤄 일을 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뒤늦게 시작한 것 같아 

조바심이 나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버숑은 완벽하지만 느긋하지 않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의 다양한 삶의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버숑.

저는 쭉 버숑과 함께 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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