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만으로는 비상 자금을 모으기가 어렵고,

언제 본업 계약이 종료될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부업이라도 해서

수익을 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에 버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너무 어렵지 않을까…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게 되면 어쩌지…

라는 고민이 처음에는 한가득 이었답니다!

근데 웬걸요! 

홈페이지는 일감 진행 방법에 대하여 너무도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친절한 느낌을 받았고,

"내가 꾸준히만 한다면 꽤 괜찮은 부업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익 내는 방법도 쉽고 간단하면서

투자한 시간만큼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 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본업이 있기도 하지만, 강아지 집사 겸 주부이다 보니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수익이 적은 부업은 꺼려지더라고요ㅠㅠ

평소에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SNS 구경도 좋아하는 편인데

블로그에 내 일상을 기록해도 수익이 생기고

간단하게 SNS에 공유만 해도 소소한 수익이 생기니까

너무너무 재미있는 버숑!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고 재밌으니까

손에도 금방 익게 되는 부업이라서 더 좋아요!

그리고 간단한 밴드 설문조사도 꾸준히 하면 수익이 생기는 놀라운 버숑의 마법!

이제는 제 하루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큰 수익은 아니지만,

점점 부업 전용 통장에 조금씩 돈이 쌓여가는 걸 보면

괜스레 마음이 뿌듯해지는 요즘이에요 ㅎㅎ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물건!

핸드폰을 만지면서도 소소한 수익을 낼 수 있고,

직장인이나 육아맘, 대학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매력 덩어리 버숑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할걸 그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