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HAPPY' 활동이 너무나도 즐거운 sujiya님! 덕분에 오늘도 버숑은 열일! : )
작성자
작성일22-04-14
조회수603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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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살 때부터 쉬지 않고 일만 해왔어요.

그러다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인해서 백수가 된 상황이었는데

실업 급여가 안 나오게 되면서 통장에 들어오던 수입도 끊기게 되고

매일 할 일 없이 집에서 티비만 보던 한심한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늘 sns를 손에 놓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들어갈 때마다 보이던 버숑!

 

일을 하면서도 월급에 만족하지 못해서 많은 부업을 해봤었기에

들어갈 때마다 보이던 버숑이라도 호기심만 가득하고

이건 어떻게 하는 걸까? 진짜 쉽게 할 수 있을까? 또 실패하진 않을까?

걱정만 하던 차에 진짜 텅텅 비어가는 통장을 보고 안되겠다 싶었어요.


바로 문의를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시고 망설이는 저에게 생각할 시간도 주시고

제가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일감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금방 이해하게 되고 정말 빠르게 즐거움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ㅎㅎ

 

버숑을 느낌 좋게 시작 할 수 있었던 게

제가 매일 하던 sns와 늘 즐겨보는 유튜브 그리고 매일 빠짐없이 하는 카톡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시간에도 구애 받지 않고 내가 원할 때 틈틈이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늘 손에 달고 있던 거라 그런지 금방 익숙해져서 매일매일 일감이 올라오기만 기다리게 돼요~!

 

올라오는 일감이 매일 같은 게 아니라 새로운 일감이 올라와서 더 기대되고 재미있어요!

버숑을 하면서부터는 집에 있는 것도 즐거워졌고, 다시 직장이 생겨도 일과 병행하면서 계속 평생 할 거예요!


하루하루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숑!! :)


초기비용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워요ㅎㅎ

진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폰 하나로 월급 한 번 벌어보세요!!


진짜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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