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약간 익숙해져가는 과정이 오래 걸려서 천천히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져가더라구요.
작성자
작성일22-04-15
조회수736
별점

신나미 셀카.jpg

 

처음 버숑을 알게 된 계기는 대부분 그렇듯이 sns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결혼을 하고 나니 월급쟁이였던 저는 저축도 그렇고 생활비도 그렇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더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하고 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시작한 지 2개월이 되어 가지만 직장을 다니다 보니 

두 가지의 일을 다 열심히 하기는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제가 시간 투자한 만큼 

벌어 갈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카톡으로 얘기만 해도 용돈 벌어가는 것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요새 카톡 안 하는 사람도 없고 얘기하고 정보 공유만 했는데도 

돈이 벌리는 게 신기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도 있고 알려드릴 수도 있고 

돈도벌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으로 게시글 올려서 돈 버는 것도 

신기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했어요. 

 

블로그도 저의 일상 얘기 쓰면서 돈 버는 것도 신기하고 

오히려 제가 일기를 쓰고 있는 느낌이라 돈도 벌고 

이 또한 일석이조같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밴드 미션도 정확한 정답이 아니어도 되고 

제 생각을 의견 내는 것으로도 벌 수 있는 게 좋고 3분만 시간을 쓰면 되는 거라 

자기 전이나 일어나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간 익숙해져가는 과정이 오래 걸려서 천천히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져가더라구요.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좀 느린 저도 하는데 다른 분들도 충분히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캠페인들이 쉽고 간편해서 금방 따라 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한 달 용돈 벌어가는 게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알아서 너무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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