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처음 시작할 때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어요.
작성자
작성일22-04-20
조회수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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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버숑 시작할 때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어요.

여기서 제공하는 교육이 집을 방문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따로 노트북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배워보니까

언제 어디에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거라서

처음에 접근하기에도 쉬웠고요.

 

저는 SNS를 하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기본을 잡아야 하는지

활성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기본, 활성화 등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교육해 주셔서 제 개인 SNS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협업, 유지 방법에 대해서도 실제 경험들을 알려주셔서

현재 어려움 없이 교육받고 있답니다^^

 

처음에 내가 이 교육을 듣고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먼저 생겼었는데

지금은 점점 자신감이 붙었어요!!!

 

또한,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되었을 때에도 멘토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지금은 혼자서도 여러 가지 상황들을

대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요즘 많은 SNS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활성화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분을

상세히 교육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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