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많이 하는 사회인거 같아요.

특히나 저는 퇴근 이후에 개인 시간을 휴대폰 사용으로

보내는 날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근데 어느 날 부터 그런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졌어요 ㅠㅠ

그렇다고 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몰라 고민하고 있는 동안

버숑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교육을 배우면서 다른 사람들이 배웠던 내용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ㅎ

특히나!! 기본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가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휴대폰과 노트북을 사용하는 시간이

마냥 아깝게만 느껴지지않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있네요 ㅎ

활용하는 것을 배우고 하다 보니 자기개발이 되고 

협동력 및 소통 방법도 배우는 등 많은 좋은 내용을 얻고있어요!!

아직은 배우는 중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배워가면서

저의 특기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