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늘어가며 어느 순간 이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고 있을 때쯤 우연히 버숑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 휴대폰으로 자주 접하던 SNS를 이용하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버숑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죠!

시작하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하나하나 멘토님께 물어보고

멘토님도 친절하게 바로바로 대답해 주셔서

서로 적극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통하여 

한 단계씩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전에는 마케팅이란 단어 자체가 어렵게 다가왔던 저에게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며 그 과정에 있지만

제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쉽게 할 수 있고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 저에겐 딱! 맞는 것 같았어요

또, 평소에도 SNS를 좋아하는 저라서 좋아하는 일들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SNS를 이용했던 방식과는 다르게

조금 더 효율적이게 하는 방법과 글 솜씨에 조금 자신감이 없던

저에게 글을 작성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그때 내가 왜 고민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작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지금은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부담되지도 않고 내가 시간 날 때 짬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제약도 없어요!

이제는 SNS를 활용한 마케팅의 효과에 대해서도 직접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 마케팅 방법들을 나중에 저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욱 광범위한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