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너무나 어려워지면서,

분명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살기가 빡빡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철없고 소소한 마음으로 

'버숑'을 만나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교육 분야에 일하고 있고 

컴퓨터나 핸드폰 같은 전자기기를 잘 사용할 줄 몰라요.

게다가 마케팅의 '마'도 모르는 사람인 제가 '버숑'을 알게 되고,

하루하루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버숑의 가장 좋은 점은 항상 버려왔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가장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이가 등, 하원할 때나 누구를 만날 때에 비는 시간,

심지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그 순간까지도 활용할 수 있어요.

평소에 버리는 시간을 아껴서 마케팅 교육을 받았고

여러 가지 캠페인을 참여하여 실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제일 저에겐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를 돌아보며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느껴요!!

SNS를 통한 마케팅을 하면서 좋은 상품을 

알게 되어 구매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빡빡하고 가뭄 같던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던 SNS 캠페인은 한 번 주제가 터지면

계속되는 재미난 소재들로 정보뿐만 아니라

저의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 내가 그 정보를 이용하는 한 사람이

된다는 게 '버숑' 교육을 받으며 참 좋았습니다.

앞에도 이야기했듯이, 저는 핸드폰으로는 전화만

받을 정도로 기기를 사용할 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버숑' 교육을 통해 여러 SNS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활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고민보다 새로운 분야에 본인이 

마케팅 전문가가 되도록 시도해 보세요!!

'버숑'이 도와줄거에요.

새로운 마케팅 방법으로 '마케팅 전문가'에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