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며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활력이 필요한 일이 없을까 하는 도중에 마케터 업무가

지금 제 일상에 재미를 더해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곧장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지만 혼자 모든 걸 찾아서

배우기에는 어렵고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정보를 찾기 위해

SNS를 찾아보던 중 버숑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것 없지만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는

교육을 보면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에 감탄하였고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 나가고 적용하며

성장하다 보니 성취감이 들면서 뿌듯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더 큰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케터로

성공하자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

무엇보다도 이런저런 여러 가지 지식이 생기다 보니

뜸하게 관리하던 SNS계정이 어느 순간 달리 보여

조금 더 걸맞게 꾸미니 팔로워도 조금씩

늘어나며 지금도 꾸준히 성장 중이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출, 퇴근 시간이 길어서 대중교통 안에서

매일이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핸드폰 하나로 교육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다 보니 이 시간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지게 되었어요.

버숑을 만나 인생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회사에서도 짬 나는 시간에 틈틈이 열심히 하며

마케터로서의 토대를 다지고 있답니다.

재미를 알게 되니 지식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다 보니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 하고 싶었던 것들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기분이에요 : )

종종 조금 더 빨리 버숑을 시작했다면 좀 더

다른 현재를 살고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버숑에서의 시간은 곧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