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생활비' 각자가 원하는 것을 모두하기에는 가장 큰 벽이 존재합니다. 큰 벽을 넘어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혜성님은 잘 될 수 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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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1-29 조회수1,658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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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살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직장인입니다. 똑같은 월급을 받아도 생활비며 대출값이며..이리저리 세금내고 하니 막상 저한테 투자하는 비용은 남지 않더라구요. 나도 남들 다하는 취미활동도 하고 싶고 명품가방, 명품화장품, 옷, 신발등 갖고 싶은 나인데 선뜻 산다는게 어려웠습니다. 바로 생활비 때문이였죠. 알바를해야하나 싶어서 알아보기도 햇지만 근무가 불규칙했기때문에 또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시간과 장소 제한이 없는 재택근무를 알게되었고 이네언니를 만나게되었죠. 하지만 초기 비용때문에 선뜻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카드 할부한다 하더라도 힘들것 같았어요. 6개월 후에야 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리고 6개월뒤 다시 이네언니에게 연락했고 일을 시작햇습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일하면서 틈틈이 할 수 있고 퇴근 후에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저의 멘토인 이네언니가 모르는거 있으면 차근차근 알려주고 기다려주고 칭찬까지 해주시더라구요. !!! 저는 화이팅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큰 수익은 없지만 좋은멘토를 만났기에 곧 저도 큰 수익을 얻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좋은 멘토가 되는그날까지 열심히 하겟습니당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