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하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둬야했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할수있는여건도 안되고 

아이가 너무 어려 어디 맡기고 짧게 일할수잇는곳을 찾기도 어려워 

집에서 할수있는일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 

부업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버숑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버숑을 하게되면서 의욕이 생기게 되고 

일을한다는 즐거움을 찾게되었습니다

처음엔 할수있을지 고민도 많았는데

저혼자서 하는 일이였다면 

즐겁게 하지는 못했을것같아요 

좋은멘토를 만나 세세하게 잘 알려주시고 

멘토링대로 따라하니 자신감있게 할수있었어요~

앞으로도 멘토님 따라 열심히 배워서 

점점 더 많은 수익을 내고싶습니다~

수익이 많이 나는날까지 화이팅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