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허덕' 행복하자님의 여유로운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작성일21-07-22
조회수1,501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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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직장인이자 이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녀도 항상 돈에 허덕이고 있었죠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쓰고 정작 저에게 투자할 돈이 남아있지 않더라고요.
 
엄마이기전에 여자이고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저에게도 투자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여유가 없더라고요ㅠㅠ
3교대를 하게된이유도 돈을 더벌기 위해서였는데 체력적으로 진짜 힘이들고 
딸과 시간을 많이 못보내는게 참 미안했어요
 
그러다 계속 휴대폰을 만지고 쳐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고 
시간이 이렇게 가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폰으로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이곳저곳 찾다가 버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고민도 엄청하고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의문점도 많이 생겼지만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잖아요^^;; 
속 고민해서 시간을 버리느니 일단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버니로 활동하면서 힘든점도 많았지만 쉽게 얻어지는것은 없잖아요 ㅠㅠ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하니까 수익도 조금씩 나고 있네요
멘토님께서도 정말 잘 알려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자신감을 팍팍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쉬운 일감부터 하나하나 하다 보니 재미있고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ㅎ
 
저도 나중에 좋은 멘토가 될 것이고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아서 
요즘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진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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