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클라이맥스' 꿘양님의 변화된 삶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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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7-28 조회수1,349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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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다녔어요 매일 만나던 친구들도 점점 지겨워 지고 나가면 돈만 쓰는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투잡으로 박스 접기를 했는데 에고... 몸 만버리고 돈은 안되고 너무 허무했죠 역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투잡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더라구요 그러면서 결혼을 하고 아기가 태어나고 제 인생이 180도로 바뀌더라구요 어린 아기 옆에는 누군가 있어야 했고 맞벌이 하며 워킹맘 한다 던 전 자연스럽게 회사를 그만 두고 육아맘 이란 길을 걸어가고 있었죠 다행히도 무럭무럭 자라 준 아이가 어린이집 가는 시기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언제 어디서 날 찾을지 모르는데 일을 시작 할수도 없었죠 무슨 일이라도 해야하는데.. 멀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휴대폰을 보다가 SNS부업을 알게 되었고 '이게 무슨 돈 벌이겠어', '남들 번다고 내가 벌수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단념 할 때 버숑을 알게 됐죠 버숑에서 만난 맨토님이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면서 실제 수익부분을 설명해주시는데 믿음이 가더라구요
사실 다른 곳은 말로만 '수익낸다''돈벌수있다' 이렇게 이야기 해서 믿음이 안갔는데 버숑 멘토분이 수익자료와 방법도 쉽게 설명주고 그래서 일단 믿어 보자 생각하고 버숑을 시작했죠
그런데 대박 인스타 팔로워+좋아요+댓글 그리고 내가 먹은 음식사진을 공유해서 돈을 번다고??? 이렇게 쉽게 번다고?? 했는데 ㅎㅎ 맞아요 정말 그렇게 쉽게 돈 벌었었고 지금도 벌고 있죠 ㅎㅎ -카카오톡 으로 주제에 대한 채팅 만해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만 해도 -유튜브 시청하고 내용만 적어도 -음식 사진만 찍고 올려도 -그 외 각종이벤트에 참여해도 정말 다양하게 수익을 낼 수 있어 너무 놀라운데 이게 진짜라는거!! ㅎㅎㅎ 가입한지 6개월 지났는데 랭킹 8위!! 이거면 말 다했죠 ㅎㅎ 버숑에선 버니분들에게 일감을 upgrade 해주시는데 이게 진짜 수익으로 돌아오나? 싶을 정도로 너무 쉬워서 매일 놀라고 있어요 이 뿐 아니라 버숑을 하면서 이해 못하는 부분은 채팅을 통해서 문의사항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매일 다정다감 하게 도와주시는데 역시 '버숑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들게해요 이렇게 쉽게 수익 낼 수 있는걸 직장생활 할 땐 왜 알지 못했을까요 더구나 코로나로 힘든 요즘 10분, 20분, 30분 씩 투자해서 쉽게 할 수 있다니 제 인생의 제2 climax는 버숑을 알기 전,후로 나눠지네요 버숑을 몰랐다면 그냥 육아맘으로 하루 하루 보냈겠지만 이제 버숑을 만나서 차곡 차곡 쌓이는 금액 보면서 일 하고 싶을때 두 엄지손가락으로 프리랜서 처럼 일하고 있죠 버숑을 알고 난 후 로 얼굴 빛도 좋아 졌단 말 많이 듣고 있는 꿘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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