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지금이라도' 혀니루님이 미친듯이 달려갈 앞날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작성일21-08-03
조회수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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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인이다보니 한달 월급으로는 부족해서 sns를 통해 온라인 부업이라는걸 알게되면서 

이것도 해보고저것도 해보고 온라인부업을 여러개하고 있었던 중이었는데 

멘토들이 연락도 잘안되고 물어봐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요구하는거만 많아서 힘들기만하고..

이렇게 또 포기를 해야하나 싶던 중에 멘토님을 만나 상담을 받았는데 그게 버숑이라는 부업이었어요! 

 

제가 여러부업을 하면서 여기서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고 

또 초기비용만 날리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에 있었는데 

멘토님과 상담받으면서 멘토님이 그런걱정과 두려움을 덜 수 있게 해주셔서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 더 이상 부업에 손대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고 버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버숑의 수익구조가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멘토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자료도 같이 참고해서 이해보니까 점점 익숙해지면서 금방금방 해내더라구요!

 

버숑에는 다양한 일감들이 있다는걸 알게됬고 그 일감들로 인해서 소소하게 수익을 벌고있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멘토님께 남은 교육을 받는 중이지만 버숑을 만난 이후로 

매일매일 올라오는 일감들에 참여하면서 벌고 있어서 뿌듯해요! 

왜 버숑을 진작에 몰랐는지 후회가 되요! 

지금이라도 버숑에만 집중하며 미친듯이 달려보려고 합니다!! 

멘토님만 믿구 열심히 따라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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