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확신' 럭맘님의 헛으로 쓰지 않는 알찬 하루들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작성일21-08-19
조회수2,705
별점

버숑활동후기.jpg

 

sns계정에 부업관련 된 광고들이 많이 뜨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버는 수익은 똑같은데 

나가는 지출은 점점 늘어나다보니 투잡도 해보고 쓰리잡까지 해봤어요. 

투잡 쓰리잡을 하다보니 건강에 이상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하고 본업에만 집중하다가 

부업상담을 여러군데서 받아봤는데 지금 만난 멘토분을 알게 됐어요. 

그저 광고일까 하는 호기심반, 부업으로 하다가 본업으로 바꾸셨다는 많은분들의 후기를 보고 

기대반 으로 시작하게된 부업이 버숑이었어요. 

 

많은 고민을 하고 시작했지만 고민을 왜했을까 더 빨리 시작할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지금이라도 시작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핸드폰 보다가 잠드는게 일상이었는데 그런 시간들마저 헛으로 쓰지않고

일감을 하면서 더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일감수익이 좋아서 돈이 모이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고 뿌듯했어요.

처음 시작할땐 아무리 자주 쓰는 sns라도 조금 어려운가 싶었는데 

그때마다 멘토님이 친절하게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고 일감하는 속도도 빨라지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더라구요.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이 항상 부러웠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저도 부업이 아닌 본업으로 할수 있는 그날을 위해 

멘토님을 믿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시간 단 몇일 이었습니다. 

열심히 해서 저의 멘토님처럼 좋은 멘토가 될수있도록 노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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