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긍정적인' 염찌0ㅅ0님에게 전파된 좋은 영향력이 앞으로도 유지되기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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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3-10 조회수768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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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주변에서 확진 판정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나가서 외식하기에도, 지인들 만나서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기에도
괜히 회사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랑도 최근에는 집에서만
데이트를 하거나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집에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가서 놀 때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
어디로 세는 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돈은 없다가도 있다던데,.. 저는 없다가도 없더라고요... ㅎ..
이렇게 심해지기 전에는 이곳저곳 수소문해서 아르바이트도 하곤 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점점 지갑이 얇아지는 게 눈에 확 보여서 속상했어요.
여태 뼈빠지게 일하면서 모아둔 돈을 탕진하고 나니
시시때때로 자괴감이 들곤 했는데
그때 마침 SNS로 버숑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
생각에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저한테 딱 알맞은 일감들로 돈을 벌 수 있고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버숑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내가 잘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하나씩 천천히 시도하면서 배우는 과정에서
한 번의 짜증 없이 도움 주신 선배님의 친절함에도
감동해서 더 열심히 배우고 했던 것 같아요. ㅎㅎ
회사 업무 중에도 틈틈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카톡과
아침, 점심, 저녁 아무 시간에나 아주 잠깐의 시간을 내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밴드,
인스타충인 저에게 딱 알맞은
인스타일감도 저에게는 너무 꿈같은 부업이었어요.
문득문득 떠오르던 파워블로거를 향한 제 의지도
버숑에서 이끌어주셔서 고민 끝에 이번에 시작해 보게 되었어요.
돈벌이 이외에도 제가 하고자 하던 도전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도 저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버숑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버숑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