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업이 된다는 홍보글들은 믿지 않았어요!

의심이 많고 겁쟁이인 저를 취미도 되고 글쓰는 능력도 키워준 버숑은 

결국 한달도 안가 저의 제2의 부업이 됐어요 

제 마음의 한구석에 자리하기까지 익숙해지기까지 몇일 안걸리드라구요

직장인으로서 시간이 그렇게 꾸준히 안날수도 있는데 

내가 잘할수있을까 했던 질문도 필요 없더라구여 

의지만 있으면 열정적으로 변하게됐고 이 버숑이란 부업도 결국 발전을하고 

수입을 얻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일감과 수익을 주기위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게 함께하다보니 금새 느껴졌어요! 

좀 더 편하고 좀 더 일감들과 가까워지게 도와주기도하고 

제가 너무 무섭고 모르겠고 하는 부분에서 버숑 온라인내에 상담톡도 있어서 

어찌나 든든하고 감사하던지 답변도 빠르고 항상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하셨을텐데 이렇게나마 감사드려요! 

그 상담원분들에게도 제가 수입을 잘 얻을수있게 도와 준 몫이다고 생각해요 !

또한 이 코로나 시국에 안정적인 수입을 어디서 벌수있을까 한 생각에 

답은 결국 이 버숑에 있었어요 

너무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있고 좀 더 욕심쟁이로 사람을 열정적으로 만들어주고 

긍정적이게 나아갈수있게 도와주더라구요! 

너무 장점이 쏟아지네요

또한 일감으로 인해 글쓰기 능력과 일감들을 통해 사람들과 의사소통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내가 몰랐던정보를 습득할수 있으며, 일감안에서 저만의 어떤 노하우도 생기게됐고 

꾸준히 제자신을 발전시키게 하는거죠 

너무 뿌듯한 하루하루 일분 일초를 보내고 있어요.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싶고 이런 부업을 원하고 아니면

모든걸 쏟아 부을수 있고 간절한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주고싶고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알리고싶은 버숑이에요.

일단 저는 일감들이 너무 다양해서 확 끌렸어요 !

누구나 다하는 카톡! 요새 핫한 인스타! 

또 유튜브 안보는 사람없잖아요? 

블로그 운영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리고 최근에 업데이트된 밴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