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를 3년가까이 다니며 지냈었는데, 회사일도 힘들고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오래다니던 회사를 7월초에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퇴사후에 퇴직금도 받고 쉬고있었는데, 

어느날 평소처럼 sns를 보다가 우연히 카톡,인스타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있다는 광고를 보게되었어요.

그래서 어짜피 지금 일도 안하는데 한번해볼까?라는 생각을하게되어 신청을 하게되었어요. 

신청한 후 몇일뒤에 연락이오더라구요. 

그런데 먼가 두려운마음이 있어서 신청했어도 바로 하지못하고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주시고 어떤일인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을 열고 뭐라도 열심히 해보자해서 시작하게되었어요. 

이렇게해서 버숑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10월부터 시작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일감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어려운부분도 있었지만 물어가면서 열심히 교육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많이 서툴고 익숙하지않은 부분도 있는데 모든일이 핸드폰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모르는거 있을때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고, 

부업으로 시작하게되어 아무때나 시간날때 자유롭게 일감을 참여할수있다는게 너무좋았고, 

할마음만있다면 본업도 할수있다는게 좋았어요. 

요즘에는 버숑덕분에 조금은 힘이나는것같더라구요! 

아직은 모든일감이 다 완벽하게 숙달되지않아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다 익숙해지면 수익도 더 많이 낼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어요!!

핸드폰하나만으로도 수익을 낼수있다는게 참 뿌듯하고 

평생 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해요. 

버숑을 일찍알아서 고민하지않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들어요ㅠ 

앞으로도 버숑을 통해 많은 수익을 내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