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편견' 왕왕이맘님이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
---|---|
작성자 작성일22-03-18 조회수717 별점 |
|
임신을 하게 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물론 육아보다 더 힘든 건 없지만, 신랑 혼자 직장 다니면서 벌어오는 모습이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또, 제가 벌어서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도 있었구요. 그래서 아기와 같이 시간 보내면서 집에서 조금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 우연히 알게 된 버숑! 부업은 처음이라 굉장히 생소하고 약간 의심도 있었던 저랍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sns를 하면서 수익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에 의심하던 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집에서 아기랑 놀아주면서 휴대폰 하나로 용돈벌이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죠! 너무 재미있고 쏠쏠하더라구요. 좋아하는 것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육아에도 전혀 지장가지 않고 용돈벌이 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제가 자주 하는 sns를 이용해 용돈벌이 하는거라 전혀 어려운 점도 없었어요.
혹시나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시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보세요. 내가 해내는 만큼의 수익을 무조건 가지고 갈 수 있어요! sns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일감들이 많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돈 벌 수 있어요 !! 꾸준히 하다보면 아! 버숑 시작하길 잘했단 생각 드실거예요!
육아맘도 어렵지 않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니 어렵지 않게 충분히 해내실 수 있으실거예요. 요즘은 신랑한테 덜 미안해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오래 오래 꾸준히 하면서 계속 용돈벌이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버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