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기 전엔 정말 반신반의하며

고민하다 시작하게 되었어요.

본업도 하루 12시간 근무로 바쁘고 하지만

아무래도 수입이 일정치않아 경제적으로

더 여유있고 싶어서 일상생활 중 틈틈히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뭐든 처음하는건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신경은 조금 써야하지만 멘토님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이끌어주셔서 한단계, 

한단계 밟아 올라가는중입니다.ㅎㅎ

부업에 별 생각없던 제가 욕심이 생기고있어요!!

저도 언젠간 이 분야에서도 후배분들이 

생기고 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열심히 활동하고 뛰어보려구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는말을 저는 좋아하거든요!!!

다들 화이팅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