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 부업을 하면서 조금만 더 벌자는 마음이

상처가 되어버려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멘토님과 상담을 한 후 이분과 하면

후회없겠다 생각하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했었는데, 그 부분도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용기내고 시작하게되었답니다.

솔직히 일하는 시간대가 매일 다르지만

시간, 장소 상관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면서 어제보다는 오늘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재미나게 부업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버숑을 시작하고 나서 크게 달라진 점은

많이는 없지만 시작하기전과 비교를 하자면

일단 핸드폰을 많이 잡고 있는 점 ??

예전에는 뭐하지 고민을 하면서 TV보기에만 

바빴는데 이제는 목표가 생겨서 그런지

시간 활용하는 방법,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체계적으로 잡고 욕심내기 위해

틈틈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