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기 전까지 일주일을 넘게 고민했어요.

하지만 멘토님과 이야기를 계속 나누면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해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 시기였는데, 

차근차근 쌓아가며 나중에는 멘토님처럼 되리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따라가는 중이에요^^

이제 인스타랑도 조금씩 친해지고 있답니다.

하나씩 배우며, 소통하는 것들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요즘이예요.

목표를 향해 열심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