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아직 배울것도 많이 있고..

교육도 많이 남았지만..

언제나 제 옆을 지켜 주는 '멘토님'이 

있어 걱정이 없네요^^

처음엔..

교육 하면서 진도가 늘지 않아 걱정도 하고...

육아와 같이 하다보니 진행도 늦어져...

이런식으로 하다간 내가 스스로 포기 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하고 많이 했고, 한 푼 이라도 벌 수 있을까?? 

라는 고민으로 가득 했죠!!

하지만!!

그럴때 마다 '멘토님'이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또 제 시간에 맞춰 교육해 주시고 해서

 지금은 수입이 생기고 있어 넘넘 좋아요^^

육아맘들과 직장인들에게 이렇게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 싶지만

 적지 않은 초기비용에 사기라는 말 들을까 싶어 아직 말은 못하겠고...

하지만 포인트 쌓이는 걸 보면 입이 근질그질 거리네요^^

아직은 배워야 할 길이 멀어 완벽한 '멘토'가 될 수 있는 그 날이 올때!!

 그땐 이곳저곳 다 소문내고 다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