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일상에서 하던 것들' 평소에 하는 것들은 많지만 그것은 정말 한순간으로 끝나는 것들입니다. 보경님의 여유로움이 항상이길 응원할게요♥
작성자
작성일21-01-28
조회수1,604
별점

이미지 7.png

직장인으로 살면서 주6일, 야근까지하면서

 200만원받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축은 커녕 오로지 

생활비로 다 나가서 여유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를 보다 부업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여유로움을 찾기위해 버숑을 시작했답니다 ㅎ


버숑을 시작하고 인스타, 카페 를 통해 수익을 얻었어요!!


그러다보니 내가 일상에서 하고있던것들로 돈을 버니 

신기하면서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버숑을 시작하고 제가 원하던 

여유로움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저축이라는것도 이번달에 하게 되었어요^^

여유로움이라는게 이렇게 좋을수가 ㅎ


버숑을 몰랐더라면

계속 허덕이며 살았을 것을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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