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리뷰
'슬기로운 부업' 지구란 사람들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공간입니다. 미니유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버숑은 행복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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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1-30 조회수447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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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적은 월급으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버숑이라는 부업을 알게되어 선배 버니의 도움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당~
아무래도 직업이 있다보니 활발한 부업은 할 수가 없는 저에게 잘할 수 있다며 선배 버니가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저는 리그램과 홍보를 통해 일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핸드폰만 있으면 되는 부업이다보니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한번 시작하면 평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거 같아요~ 저도 후배가 생긴다면 알려줄 수 있는 버숑은 슬기로운 부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