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소소하게 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있던 중 버숑을 알게되었어요.

가끔 육아하느라 시간이 안될 때는 못하기도 

하지만 이런게 부업의 장점인 거 같아요.

내가 할 수 있을 떄, 시간날 때 

틈틈히 할 수 있다는거!!!

멘토님이 피드백도 열심히 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당!^^

아직 큰 돈벌이는 되지 않지만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라 틈틈히

해서 벌면 좋을 거 같아요~

그냥 핸드폰하며 시간 보내는 것보다

이렇게 간간히 하면서 돈 번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 후기

들고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