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은 다니고 있는데 생활비랑

저축한 돈이 항상 부족해서 재택알바,

투잡 이런 걸 알아보다가 버숑을

접하게 되면서 꼼꼼히 알아보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근데 아직은 능숙하지 않고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수입이 많고 생활이

크게 달라진 모습은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

창고가 있는 것처럼 본인 하기 나름이라

제가 조금만 손가락을 움직이면

작게는 용돈 정도, 많게는 직장인

급여 정도의 큰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계속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시작은 멘토가 도와주며 계속 배우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줘서 시작이 어렵진 않아요!!

투잡 재택알바 알아보시는 분들이 

하면 참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