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으로 일을 하다가도 멈춰야 하고

아이 시간에 맞추다보니 출,퇴근도 쉽지 않더라구요.

올해 둘째를 낳고 집에 있을 때 집에 조금이라도

보태보고자 부업을 알아보던 도중 버숑을 알게되었어요.

괜히 돈만 날리는 거 아닐까,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더라구요.ㅠㅠㅠ

그치만 교육 받는 동안 잘 선택했다 싶었어요!!

우연히 만나게 되었지만 저에겐 행운같아요.

포인트가 처음 쌓일 때 넘넘 신기했지뭡니꽈~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집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산후우울증은 커녕

제 마음속엔 기쁨이 가득하네요 ^^*

사회 안에 내가 그대로인 느낌두 있구!

추워지는 날씨에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틈틈히 수입을 얻는다니 너무 쪼아용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시작했으니 일이

일어날거라 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