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생활한 지 일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 알바를 하며 생활에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부업 재테크!!!

경제적 독립은 했지만, 항상 여유롭지

못한 생활에 지쳐가고 있었던 참이라 

한 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현재 멘토님을 통해 상담을 받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교육을 진행 중이라 큰 수익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버숑이 제공해주시는

플랫폼(일감)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가며

조금씩 수입이 들어오고 있어 좋습니다.

오랜만에 배워가는 재미와 돈 버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

뭐든 시작하기 전에는 많은 고민이 들지만,

그 고민과 갈등을 도전으로 바뀌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했다는 것을

멘토교육과 수입을 통해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