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면서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하루종일이다 보니 우연치 않게 버숑을

접하게 되었어용!!!

쉬는동안 사실 돈도 필요하고... 마이너스만

늘어나기에 뭐라도 해야될 것 같았어용 ㅠㅠ

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될까, 잘할 수 있을까ㅠ

엄청 고민 끝에 멘토님께서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기에 하기로 결정했어요ㅎㅎ

이왕 휴대폰 하루 종일 보는 거 조금이라도

돈을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구

나도 혹시나 할 수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쬬 ㅎ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큰 수입은 아직 없지만

틈틈히 수입을 얻는다니 소소한 행복도 있고

무료하게 있는 것 보단 뭔가 집중 

할 수 있다는 것에 더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