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재미없고 무료했던 삶' 일은 목표가 생기고부터가 진정한 즐거움으로 찾아옵니다. 꿘양님의 즐거움으로 더 높은 미래가 오길 지켜볼게요♥
작성자
작성일20-12-28
조회수743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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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녔죠

나름 직급도 높았고, 월급도 꿀리지 않을 만큼

 받았고, 절 부러워 하는 친구도 많았죠

그러나 사람 앞 날은 알 수 없다고...

결혼을 하고, 아이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회사를 떠나 '경단녀'가 되었고

'육아맘' 이란 수식어가 붙으며

제 삶도 '경단녀'가 되어 산후우울증과 함께 

무기력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SNS를 통해 '버숑'을 알게 되었지만

외벌이 남편을 둔 육아맘으로 

초기비용에 마음이 무거워 고민을 하다

자격증 공부나 인강, 학원을 가도 비싸고

또 취업에 대한 불안감 보단

그냥 초기비용이 '버숑'을 배우는 

교육비다 생각하고 상담을 받았죠


정말 운이 좋게도 '버숑'에서 '최고의 멘토님'을 만났고 

아직 교육중이라 수익은 작지만

멘토님의 교육으로 조금씩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

 

재미없고 무료했던 삶 에서.. 

목표가 생겨고 이루겠다는 의지로

더 나은 내일이 기대되고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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