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더 빨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리0408님은 남들보다 빠르게 행복의 길 걸어요 ♥
작성자
작성일20-10-26
조회수724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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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나이에 배우고 싶은게 

생겨 직장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는

투잡러였습니다.

1년 내내 쉬는날 없이 알하면서

지쳤었는데 멘토님께서 버숑을

 

소개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이걸로 돈을 벌수 있을까

했는데 점점 하다보니 알바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었고

생활이 편해졌답니다ㅠㅠ!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하면서 지금은

직장 정리하려고 준비 할 정도로

안정적인 생활 하고 있습니당!!

 

멘토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멘티인 저는 받아먹기만 했어요ㅎㅎ

 

언제든지 하고 싶을 때 편하게

일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아요ㅜㅜ

여러분들도 어서 시작하셔서 

편하게 돈버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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