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숑

수강생 리뷰

'미안함' 반려견, 묘는 단순히 동물이 아닌 가족입니다. v비니비니v님 가족인 반려견과 좋은 시간보내며 항상 행복하세요♥
작성자
작성일20-10-26
조회수757
별점

이미지 67.jpg

 

처음에 할 때는 돈도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알바에 본업에 몸이 많이 지친 상태였어요. 

솔직히 일하면서 내 개인적인 시간도

많이 없었고 여유도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러다 이 버숑이라는 재택부업을

알게 되어 내가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전하게 되었어요.

 

근데 하다보니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일감수익도 있어서 쌓이는 거 보니

점점 자신감이 붙었어요.

 

핸드폰 하나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시간 투자를 잘못하고 산책 시키는 것도

피곤함 때문에 잘 시키지도 못하고

많이 미안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요~

                                      목록

20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