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너무 작은 월급으로

생활하기에 버거워서 더 돈을

벌어보자 생각했는데, 

사무원이다보니 짬짬히

여유의 시간이 생겼고

그 시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휴대폰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에 혹했지만 첫 시작은

너무 어려웠어요ㅠㅠㅠ

내성적이던 제가 말을 걸

 용기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일감만 해보자는 식이였지만

일감이외에 것도 도전하고 싶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내성적이던

성격도 좀 더 자신감이 생겨

일감의 폭도 더 넓어졌어요!

이런 시작을 만들어준 선배님도

감사하고 저도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자신감도 찾고 제2의 용돈도 

벌고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