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눈팅하다가

눈에 띄는 피드를 발견했는데 핸드폰

하나로 쉽게 부업을 할 수 있다는 멘트가

눈에 확 들어와 고민을 하게되었어요.

그때 마침 '이네언니' 라는 멘토님에게

연락이 와서 의심없이 자연스럽게 믿고

의지하면서 더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배울 것도 많고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몰랐던 

핸드폰 사용과 미디어 사용법도 알게되고

돈도 벌고 정보도 알 수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버숑을 하고 있습니당!!!

현재는 눈에 확 띄게 달라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스스로가 좀 더 부지런하게

얼마나 움직이느냐에 따라 수익률도

달라지기 때문에 생활패턴이 조금

빨라졌다고 해야하나? 느린 삶이

없어진 거 같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직 초보단계지만 열심히 하고싶고

욕심도 자꾸 생겨서 매일매일

더 일감도 찾아보고 있어요ㅋㅋ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버숑으로 인해

더 여유롭고 넉넉한 삶을 살거에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