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개인사업자에 

전 일반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이번 사태로 인해 망했다고

생각해 부업을 찾았어요.

찾아본 결과 "버숑"이라는곳!

월급은 딱 스쳐지나가는 텅장..

내야할 돈은 많고 대출도 많고

좌절도 많이했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그냥 힘들다는 생각만 하다가

저도 "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 지금 저의 멘토님을 만나

지금은 수익이 생기고 우리 딸한테

장난감과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사줄 수 있다는 행복함에 너무 좋았어요.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다 부질없어요.

고민하지 말고 제 2의 수익을 벌어보세요

더 좋은 날이 꼭 올꺼에요!!!